[구름톤 딥다이브 후기] -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지니어링, 5주차 #3

5주차 구름톤 주제

• Docker, Kubernetes

 

5주차 구름톤 팀스터디

드디어 다른 팀원 분들도 AWS SAA-C03 취득에 성공하셨다!

다음 자격증으로는 AWS SOA-C02를 노리고 있는 분이 계셔서 같이 으쌰으쌰 하면 좋을 것 같다.

 

5주차 개인학습 및 개인일정

구직 활동

• 총 2개의 회사에 지원을 하였고, 1개의 회사에서는 빠르게 면접 연락이 와서 합격했다. 인적성 검사하고 나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.
• 다른 회사는 동일한 공고를 올린 것보니 서류 탈락을 한 것 같다. 서류 탈락은 처음 당해봐서 조금 마음은 아팠지만, 다른 회사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니 기다려보자!

 

Docker, IaC, Kubernetes

• Docker는 원래 알고있던 내용이여서 CLI 복습해 보고, Compose 써서 3개의 컨테이너를 실습하는 정도까지만 복습했다.
• IaC는 총 2종류를 맛 보기 시작했는데, Vagrant로 VM을 관리하는 것, Terraform으로 AWS 클라우드 리소스를 관리하는 것이다. 다음 주차에는 예비군 훈련 참여로 인해 4일 간 내 개인 시간이 많이 사라진다. 잠을 줄여야 할 것 같다.
• Kubernetes 기초 개념들을 복습하고, CLI 실습을 다시 한 번 해보려고 한다. 각 요소들에 자세한 내용은 지금 당장 공부하기 보다는 과거에 프로젝트 했을 때처럼 손에 먼저 체화시키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공부하려고 한다.

 

회고

피드백

운동을 2일 밖에 가지 못했다.

주 6일 가야지! 하고 말한 것과 다르게, 구름톤의 과제나 내가 구현해 보고 싶었던 Apple Silicon 칩 위에서 K8s 클러스터 자동 구성, 기술 복습 및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학습으로 인해 시간이 없었던 것 같다.

그래도 어떻게든 하려했으면 지켰을 것 같긴한데, 아직 내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.

다음 주에는 꼭 헬스장 열심히 가야겠다…

사실 이번에 면접 본 회사가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, 기술 스택이 애매해서 참 어렵다.

항상 고민이 많은 나지만 그것 때문에 동기부여를 얻고는 한다.

화이팅!

그리고, AWS SOA 공부는 시작도 안 했다..

오늘 계획표 만들어서 바로 시작해야겠다.

 

계획 방해 요소

없었다! 그냥 나만 잘 하면 될 것 같다.

다음 주에는 조금 더 많은 것을 해내는 내가 되기를.

 

학습 성과

• 닭가슴살만 먹는 게 아니라 밥도 같이 먹었다. 그래서 살 쪘다. 저번 주에도 봤던 것 같은데, 다음 주에는 진짜 열심히 할게요.
• 두 번째로 클라우드 엔지니어 면접에 합격했다! 구름톤 들어오기 전에 AWS 사내 클라우드 엔지니어로, 이번에는 NHN 클라우드 인프라 아키텍처라는 직무로 합격했다.

 

다음 주 목표

• AWS + Terraform 기초
• Kubernetes 기초 복습
• AWS SOA-C02 유데미 강의
• 구름톤 미션 (도커)
• 예비군 4일
• 주 6회 헬스